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칼 세이건은 보이저 계획의
화상 팀을 맡았고
이 사진도 칼 세이건의 주도로
촬영된 것이었다.
세이건은 자신의 저서에서,
"지구는 광활한 우주에 떠 있는
보잘것없는 존재에 불과함을
사람들에게 가르쳐 주고 싶었다"
라고 밝혔다.
이 사진에서 지구의 크기는 0.12화소에 불과하며, 작은 점으로 보인다.
촬영 당시 보이저 1호는 태양 공전면에서 32도 위를
지나가고 있었으며, 지구와의 거리는 61억 킬로미터였다.